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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KCC 허웅 32득점...팀은 4연패전주 KCC가 어제(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SKT 에이닷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원주 DB에 73대 89로 졌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DB의 공세에 몰린 KCC는 허웅이 32점을 쓸어 담으며 분투했지만 결국 승기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KCC는 리그 순위 변동 없이 6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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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등 입학생에게 30만 원 '입학지원금' 지급 전망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30만 원씩의 입학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장연국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전북교육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 달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전북교육청이 추경 예산을 편성해 소급 지급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국에서 초등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주는 교육청은 서울과 인천, 광주 등 3곳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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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처벌은 '0건'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았지만, 도내에서 사업주가 처벌받는 경우는 한차례도 없습니다. 사업주의 혐의를 입증하는 것이 어렵고 판례도 없기 때문입니다. 노동계는 최근 정부가 법을 무력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 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3월 김제 새만금 수변도시 건설 현장에서 굴착기가 넘어져 60대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는 차량에 끼인 40대 근로자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도 철근에 부딪힌 50대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는 모두 18건. (트랜스 자막) 이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망사고는 7건입니다. 하지만, 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됐지만 기소된 곳은 한곳도 없습니다.// 사망 사고와 사업주의 연관성을 밝혀내는 게 핵심인데, 사업장의 안전 관리체계를 모두 살펴봐야 하고 판례도 없어 혐의 입증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음성변조): 법을 적용할 때 과거부터 오랫동안 수사가 진행됐고 판례도 확정이 되고 어느 정도 뭐가 나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넘어갈 건데 지금은 시행 초기다 보니까...] 지난해 11월부터 정부는 처벌 중심에서 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노동단체들은 정부가 경영계 편에서 법을 무력화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광수/전북노동권익센터장: 중처법 무력화에 앞장서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고 노동자들의 참여 보장과 제대로 된 처벌 없이는 노동자의 안전도 보장될 수 없음을 밝힌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일 발족한 법령 개선 TF를 통해 처벌의 요건을 명확하게 해서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NEWS 강 훈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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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석면 건축 어린이집 90곳...올해 27곳 제거전북에서 석면이 사용된 어린이집이 90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 전주가 33곳으로 가장 많고, 익산 27곳, 완주 8곳, 군산 7곳 등입니다. 전체 면적은 2만 9천 제곱미터입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27곳의 석면을 먼저 제거한 뒤 내년까지 모든 석면을 철거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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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안전체험관 2곳 신설 추진거점별로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위해 동부권과 북서부권에 추가로 안전체험관이 지어집니다. 전북교육청은 동부권인 남원의 전북교육학생수련원에 산악안전체험관을, 북서부권에는 남는 교실을 활용해 안전체험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전북에는 부안 학생해양안전체험관과 고창 삼인안전체험관, 임실 119안전체험관이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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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강 한파 주춤...나들이객 북적절정에 이른 한파가 물러가고 오늘 오전부터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했는데요. 도내 곳곳에는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완주군 모악산입니다. 추위에 움츠렸던 몸을 풀려는 등산객들이 몰렸습니다. 옷차림은 한결 얇아졌고, 발걸음도 가벼워 보입니다. [김성현/완주군 봉동읍: 친구들이랑 같이 모악산 한번 왔는데 모처럼 왔는데 너무 좋네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요. 한 8km 정도 탄 것 같습니다. 보약 한 첩 먹었습니다.] 인근에 자리 잡은 축구장에선 동호회 선수들의 열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공을 쫓아 녹색의 운동장 위를 누비고 다니며 구슬땀을 쏟아냅니다. [최상준/전주시 덕진동: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만 이렇게 살살 불기 때문에 아주 운동하기에 적합한 날씨가...] 한산했던 한옥마을도 시민들과 관광객이 몰려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아담한 돌담길 앞에 서서 사진도 찍어보고, 고운 한복을 맞춰 입고 거닐며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박정훈·최성경/충남 보령시: 해가 떠가지고 돌아다니기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어제는 눈이 와서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오늘 여기 와서 맛있는 거 먹고, 맛있는 거 마시고 하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주가 5.5도, 부안이 6.2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모레 낮부터 기온이 차츰 오르기 시작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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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등 5개 시군 '교통문화지수' 최하 등급국토교통부의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고창과 순창, 무주, 정읍, 김제 등 5곳이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았습니다. 진안과 장수, 임실, 군산, 익산 등 5개 시군은 D등급, 전주와 남원, 부안 등 3개 시군은 중간인 C등급입니다. 완주만 유일하게 B등급을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해마다 신호 준수율과 안전띠 착용률 등 18가지 지표를 분석해 시군의 교통문화지수를 발표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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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에서 주택 화재...1,100만 원 피해오늘(29일) 오전 10시 25분쯤 부안군 계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1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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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 확대 추진전주시가 새로운 소득 작물인 아열대 농작물의 재배 면적을 현재 2.6헥타르에서 5헥타르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시설 하우스와 난방시설 설치비 등으로 1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에서는 애플망고와 구아바 등 5가지 아열대 작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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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시, 올해도 저소득층 재해보험 무료 가입 지원남원시가 올해도 저소득층의 재해 보험 무료 가입을 돕습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만 15세에서 만 65세입니다. 보장 내용은 재해 사망금 2천만 원, 재해 입원은 1일 1만 원, 재해 수술은 최대 100만 원입니다. 지난해에는 1천953명이 가입해 39가구가 3천100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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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어업진흥과 신설 등 조직 개편군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과 시대 흐름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군산시는 어업진흥과와 감염병관리과 등 2개 과와 고향사랑기부계 등 9개 계를 신설하고, 6개 계는 폐지하거나 통합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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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285명 모집익산시가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285명을 모집합니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체육시설과 환경정비 등 26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5명입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입니다. 선발이 확정되면 3월부터 6월에 하루 4시간에서 5시간 근무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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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 주민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전주시가 주민 맞춤형 지원 사업에 참여할 2천2백여 명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합니다. 전주시는 소득과 연령 기준에 따라, 참여자 선정과 지원 금액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주민 지원 사업은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과 노인 건강관리 등 13가지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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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 도내에서 교통문화 가장 성숙완주군의 교통문화가 도내에서 가장 성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민들의 운전 행태와 교통사고 발생 정도 등을 종합해 지역별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완주군은 83.06점으로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전국 80여 개 군단위 지역에서도 16번째로 높은 점수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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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용부, 직원 극단적 선택 장수농협 특별근로 감독고용노동부가 지난 12일 30대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장수농협에 대해 특별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오늘부터 장수농협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와 조직 문화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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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취약계층의 혹독한 겨울나기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엄동설한에는 누구나 춥지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는 더욱 혹독합니다. 치솟은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심지어는 먹는 것마저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양 씨 부부에게 올 겨울은 유난히 고통스럽습니다. 계속되는 맹추위에 가스비는 크게 올라 전기장판 한 장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훈 기자 : 현재 시각 오후 1시 50분을 지나고 있는데요. 한낮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있어 보일러를 켜지 않는 부엌 바닥 같은 경우에는 냉골이라 맨발로 들어오기 힘듭니다.] 전기장판만으로는 추위를 피할 수 없어 집 안에서도 두꺼운 외투와 양말은 필수입니다. 양 씨 부부는 빠듯한 살림에 난방비 부담이 커지자 식비까지 줄여가며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양 씨 / 전주시 인후동 : 식비는 조금 이제 진짜 저기 할 때, 아쉬울 때 조금 사다가 먹고 돈을 쓸 수가 없어요. 그게 그냥 대충 넘어가요. 줄일 거 줄여도 그렇게 나오니까] 지난해 배우자를 먼저 보내고 홀로 된 박씨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전기장판과 작은 난로로 연일 이어지는 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한 달 30만 원의 노령연금이 생활비의 전부인 박 씨에게는 당장 다음 달 전기요금도 걱정입니다. [박 씨 / 전주시 동서학동 : 사실상 전기요금이 한 달에 6만 원 나오는데 그거 빼놓고 나면 뭐 이것저것 수도 요금이나 뭐 이런 것들 휴대폰 비로 내고 나면은 사실상 살지도 못해, 한 달을 어거지로 버티는 것이죠.] 난방비 걱정에 아예 경로당에 나와 한파를 피하는 노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부모 마음에 행여 자식들에게 더 부담을 주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허점순 / 전주시 평화동 : 자식들이 부모한테 계속 지금 내주고 있는데, 내주다가 너무 많이 나오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그거 생각하면 진짜 걱정돼요.] 긴급 연료지원에 대한 더 폭 넓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윤국춘 / 전주연탄은행 대표 : 코로나19의 재난 긴급 지원을 해줬던 것처럼 에너지 빈곤 세대들에게 재난 긴급 지원금이 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 매서운 추위를 전기장판 한 장으로 견디는 취약계층들에게, 더욱 고통스러운 겨울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강 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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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 권고로 전환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됩니다. 이는 2020년 8월 행정명령을 통해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지 2년 5개월 만입니다. 다만 요양병원과 장애인복지시설 같은 감염 취약시설과 약국,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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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난방비 지원 늘린다지만..."여전히 부족해"이처럼 유례없는 난방비 폭등에 저소득층들은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는데요 정부와 자치단체가 난방비 지원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반응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한충우 씨, 계속 커져가는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집안에 설치한 텐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난방용 도시가스는 하루 한 시간만 사용합니다. 가스비 부담에 난방 시간을 그나마 더 줄일 생각입니다. [한충우 기초생활수급자 : 엊그제도 도시가스비가 또 인상된다고 이러하니까 텐트도 치고 좀 아끼는 편이] 정부는 11월부터 4월까지 여섯 달 동안 1인 가구 기준 15만 2천 원의 난방비 지원금을 30만 4천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도 한부모가정과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등 취약계층 4만 3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 담당자 : 최대한 빨리 해드리려고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면 안 되니까 서둘러서 2월 초에 지급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CG) 이에 따라 1인 가구 기준으로 난방비 지원금은 한 달에 2만 5천 원 수준에서 8만 4천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등유의 경우, 한 달 동안 사용하는 등유 200리터의 가격은 3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CG) 8만 4천 원 수준으로는 턱 없이 부족해서 결국, 난방 시간을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 대상자 : 한 드럼통(200리터)에 30만 원이 넘어 그러니까 겨울이 (앞으로) 석 달이니까 세 드럼통(600리터) 있어야 (보일러) 때요] 정부와는 별도로 기초자치단체들은 아직 난방비 폭등에 대한 별도의 지원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서 저소득층들은 혹독한 추위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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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도내 대학 인적자원 연계 활성화전라북도가 도내 대학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인구감소 지역 10개 시군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심화 학습, 진로 맞춤형 주말 강좌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기숙사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중국 충칭시의 전라북도 유학센터도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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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민 안전보험...사고 시 최대 1천만 원 지급전라북도가 도민 안전보험에 가입해 도민들이 각종 사고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험금 지급 대상은 폭발과 화재, 대중교통 사고와 스쿨존 사고, 익수 사고 등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로 최대 1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도민 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고를 당했을 때 3년 이내에 자치단체를 통해 청구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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