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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청도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 2명 다쳐(화면)오늘 오전 6시 50분쯤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 급 어선에서 사고가 나 베트남 국적의 30대 선원 두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이들은 스크루에 걸린 어망을 제거하던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줬습니다. 이들은 어청도에서 대기 중이던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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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아파트 화재로 7명 다치고 50여 명 대피오늘(14일) 오전 9시 40분쯤 김제시 신풍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여성 등 7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쳤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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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등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확대…위치까지 확인전북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등·하교 여부를 문자로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등·하교 여부만 확인됐지만, 올해부터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교육청은 저학년을 중심으로 3천여 명에게 위치 알림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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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 죽산면에 '청년마을' 조성[ 앵커 ] 김제시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죽산면 일원에 주민들을 위한 콘텐츠 공간을 조성합니다. 순창에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참두릅 행사가 열립니다. 시군소식, 김학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제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김제시는 3년 동안 6억 원을 지원받아 죽산면 일원에 마을방송국과 스튜디오를 갖춘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해영|김제시 성장전략실장: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순창군 경천 일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순창 참두릅 여행이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립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 다양한 먹거리와 밴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황현철|순창군 산림경영팀장: 봄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오는 16일에 보물인 남원 광한루의 국보 지정 여부를 심의합니다. 남원시는 광한루의 누각을 구성하는 기둥의 나이테를 분석해 1626년에 중건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국보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작목별 재배 기술과 농업 회계, 관련 법률 등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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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내 청소년 5명 중 1명, 처방 없이 약 복용"최근 1년 간 도내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의사 처방 없이 감기약과 진통제같은 약물을 복용했고, 6명 중에 1명은 고카페인 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한 사단법인 청소년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은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사와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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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16~19일 광역·기초의원 1차 경선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광역, 기초의원 공천을 위한 1차 경선을 진행합니다. 광역의원 경선은 고창과 순창 등 4개 지역에서 16일과 17일에 치러지고, 기초의원은 18일과 19일 7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치러지며, 나머지 지역은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이 완료된 뒤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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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후보 연대 & 인물론...한층 뜨거워진 경선오늘은 익산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용식 후보가 심보균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면서, 인물론을 앞세운 최정호 후보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조용식 후보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심보균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정책 연대를 통해 익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식 | 민주당 예비후보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조용식 후보는 공동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CG IN)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를 구축해 익산을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생명 그린 바이오 산업 유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조속 추진 등 농생명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컨트롤타워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용식 | 민주당 예비후보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있습니다.) 최정호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의 위기에 빠진 익산을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 예산을 확보할 적임자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물론을 부각시켰습니다. 최정호 | 민주당 예비후보 저 최종호 국토교통부 차관의 그런 검증된 역량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통해서 익산 발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CG IN) 또, 익산 대개조의 5대 핵심 공약도 내놓았습니다.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를 조기에 구축해 호남의 경제 심장으로 키우고 영농형 태양광 햇빛연금을 도입해 시민의 지갑을 채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 2혁신도시 유치와 체류형 관광지 조성, 그리고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OUT) 최정호 | 민주당 예비후보 익산에 꼭 필요한 사업 그래서 성공 모델을 먼저 만들어서 그걸 통해서 꽃을 피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두 후보가 공약 경쟁과 세 결집에 나서면서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결선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접전이 될 전망입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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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수 경선 탈락 김진명 후보, 재심 신청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진명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해왔다면서 도내 13개 시군은 여론조사와 경선 결과가 비슷했지만 임실만 괴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득표율도 공개되지 않아 이번 결과에 납득하기 어렵다며 재심을 통해 모든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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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독주 맞서 총력전[ 앵커 ]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야당들도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거대 여당에 맞서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노동당과 녹색당,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30년 넘게 이어진 일당 독점 정치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폐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전북 정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대선 때처럼 공동 선거운동에 나서기로 하고 '사회대전환 전북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INT ] 오현숙 | 정의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민주당과 다른 목소리, 시민의 삶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진짜 대안 세력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내겠습니다. 조국혁신당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러진 장수군수 경선에서 장영수 후보가 김갑수 후보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에 따라 8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확정한 조국혁신당은 지방의원 공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비례대표 심사에도 착수할 계획입니다. [ INT ] 정도상 |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기초의원, 광역의원들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공천을 많이 했고요. 다만 도지사와 전주시장 후보를 끝까지 찾지 못한 게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안군수에 김성태 후보, 전주시의원과 군산시의원에 각각 김경찬, 노영진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도지사는 김광종 후보를 탈락시키면서 새로운 후보를 찾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역시 전북에서 지방의원 지역구 2명과 비례대표 1명 등 모두 3명의 후보를 내기로 결정하고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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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슬지 공금 유용 의혹...법카 전수조사해야”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김슬지 전북자치도의원의 공금 유용 의혹과 권력 결탁 의혹을 제기하며, 도의회에 법인카드 사용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김슬지 도의원에 대해 ‘쪼개기 결제’와 함께 사적 모임에서 공적 예산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조사 결과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여론조사 홍보물을 SNS에 게시하고 공식 일정마다 동행하는 등 김 의원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 수행원처럼 활동한 것은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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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현대차 이어 '국민성장펀드' 새만금 투자[ 앵커 ] 전북의 '희망고문' 으로 불리던 새만금이 이재명 정부 들어 강력한 동력을 찾았습니다. 현대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에 이어 이번에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사업으로 선정된 건데요. 새만금에 로봇과 수소 등 각종 미래 신산업이 집적화할 준비가 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시동을 건 국민성장펀드. 정부가 주도하고 국민과 기업이 참여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150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각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두 번째 사업을 발표했는데 새만금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새만금 첨단벨트. 새만금 국가산단 일대에 로봇과 수소, 데이터 센터 등이 들어선 신개념 수소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서 현대차 그룹도 비슷한 성격의 9조 원대 새만금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 CG ]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기업이 투자를 집중할 예정인 새만금에 대규모 자금을 적기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새만금 첨단벨트에는 정부의 직접 투자 방식이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에 5년 동안 모두 50조 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인데 이 가운데 15조 원은 정부 재원입니다. 리스크가 큰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당장은 뚜렷하지 않아도 고부가가치인 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정책 판단으로 분석됩니다. 또, 첨단 중소·성장기업에 단계별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기업 유치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밝힌 전북 발전 비전의 핵심은 단연 새만금. 현대차 그룹의 투자 발표 이후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지원까지 뒷받침되면서 새만금의 산업 지형 변화가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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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안호영 경선 재심 신청 기각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재심위원회로부터 이같이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의원에 대한 중앙당의 부실 감찰로 경선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재심을 신청했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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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선관위, 현금 살포 논란 '김관영 지사' 조사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살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를 조사했습니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11일, 김관영 지사를 불러 지난해 11월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리비 명목으로 청년 당원들에게 현금을 제공한 경위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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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남호로 단일화'...교육감 선거판 '흔들'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오늘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선거가 3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두 후보는 기존 정책의 성과는 잇고, 낡은 관행은 바로잡는 실용 교육을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이 후보를 줄곧 비판해왔던 황호진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면서, 진정성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교육감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가 이남호 후보로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학력 신장과 책임교육을 내세우며 기존 정책 성과를 이어가는 실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천호성 예비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편향된 이념 교육이 부활할 것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이남호|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과거로의 회귀라고 하는 것은 학력을 최저하로 추락시켰던 정책. 또 지금 교실에 선생님이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든 이러한 문제.] 앞서 유성동 후보와 '정책 연대'를 선언했던 황호진 후보는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다며 추가 단일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황호진|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꼭 같이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고 앞으로도 우리가 유성동 후보와도 힘을 합해서 우리가 같이 꿈꿔왔던 전북 교육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하지만 정작 유 후보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일방적인 결정으로 후보 간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원칙과 신뢰가 전제된다면 가능성은 열어두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저는 일방적으로 파기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좋은 정책을 함께 만드는 그런 어떤 노력, 제시가 온다고 한다면 그 또한 저는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의 진정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호진 후보는 그동안 이남호 후보의 대필 논란과 공약 등을 놓고 비판을 이어온 상황. 천호성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 철학과 신념이 상반되는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한 것은, 전북교육을 기망하는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천호성|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정책적인 면에서 보나 가치의 면에서 보나 교육적인 면에서 보나 아무런 가치가 없고 단지 불리한 사람들의 합종연횡일 뿐이다.] [최유선 기자 : 두 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교육감 선거는 3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기대했던 표 결집이 현실이 될지, 막판까지 이어질 변수 속에 표심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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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동발 공급 불안…소상공인 '한숨'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그 여파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비닐과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 배달업체와 동네 소상공인들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꽃집, 꽃다발을 감싸는 색색의 포장지가 가득 꽂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포장지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가파르게 오른 난방비 탓에 꽃값도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꽃집 운영 (음성 변조) (봄철에는 꽃값이) 많이 내려가줘야 되는데 난방 관련된 것 때문에…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하면 저희도 비닐 관련된 부자재를 많이 사용해가지고 아무래도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 같아서.] 배달 음식을 담는 플라스틱 포장용기와 카페의 테이크아웃 컵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달전문점 운영 (음성 변조) (배달용기를) 당연히 주문해야하는데 가격이 오르니까, 그리고 가격이 인상됐다고 이제 고지를 받았으니까요. 원재료가 인상이 되니까 부담이 되겠죠.] [음식점 운영 (음성 변조) (포장업체측에서도)미리 언질을 주시더라고요. 앞으로 더 끝없이 오를 거다 해서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업체 측에서 얘기를 들었어요.] 자영업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필수 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겁니다. [트랜스] 실제로 중동 전쟁 전 미터톤(MT)당 약 640달러였던 나프타 가격은 최근 1,220달러로 2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원료값 상승으로 3월 말 기준 천 장당 6만 원 선이던 포장 비닐은 11만 7천원으로, 냉면 그릇 크기의 배달 용기는 300개당 3만 원대 후반에서 5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자고 나면 치솟는 재료비 상승으로 자영업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소비자 가격에 이를 반영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소상공인 연합회는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 강락현|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바우처가 있거든요. 그 25만 원은 공과금이나 유류비에만 쓸 수가 있어요. 근데 거기에 포장재 품목 구입도 할 수 있게끔 항목을 포함해 달라.] 또 가격 상승을 틈탄 일부 유통업자의 사재기 등 불공정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도 촉구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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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부안해경, 출입 통제 장소 집중 점검 (화면)부안해양경찰서가 다음 달 10일까지 부안과 고창의 출입통제 장소 9곳에 대한 집중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가력항 배수갑문 인근과 격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사고 발생 시 구조가 어려운 위험 구역이 포함됐습니다. 해경은 무단 출입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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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급식종사자 2천여 명 폐암 검진 지원전북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까지 급식종사자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합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나오면 추가 검사와 함께, 폐암 의심 시 최대 120만 원의 정밀검진 비용도 지원됩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년 주기로 폐암 검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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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5월 지원안 확정정부가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하기 위한 조직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그룹의 투자 후속 조치로 새만금 투자 지원 TF를 출범했다며 도시 설계와 교통, 주택 분야에서 20개 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현대차 그룹과의 협의를 이어가면서 다음 달 초까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확정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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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29.1도' 올 들어 최고…내일 낮 최고 24도오늘 완주의 한낮 기온이 29.1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7도에서 12도, 낮 최고 기온은 20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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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식사비 대납 의혹' 이원택, 추가 고발장 접수'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추가로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후보가 당 윤리감찰단의 잠정적인 결정을 무혐의인 것처럼 왜곡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추가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이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한 모임에서 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신 결제했다는 의혹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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