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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전북 공약과 후속 절차는?

2021.10.12 20:30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선출되면서,
이 지사의 전북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
전라북도의 6대 공약을 제시했는데요

앞으로 민주당의 최종 대선 공약은
이 6대 공약을 뼈대로 삼아 더 다듬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규 사업을 추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6월 전주방송에 출연해
전라북도가 3중의 차별을 받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수도권 대 지방으로서 차별을 받고
영호남 대립에서는 호남으로 차별을 받고
또 호남 안에서도 차별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지사는 이같은 전북을 위해
지난 경선과정에서 6대 공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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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업 부활과
금융·탄소산업,
에너지 대전환과 그린뉴딜 등입니다. ///

[이재명 민주당 경선 후보 당시(9월 14일)
(이전대상 기관이) 200군데가 좀 넘을 텐데
이 중에서 자산운용 관련된 공공기관들은
가급적이면 이쪽으로 좀 몰아서 시너지를
노릴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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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사문화 등을 활용한 관광벨트 조성과
보건의료산업 육성,
새만금 친환경 개발과 SOC 확충도
약속했습니다. ///

이같은 전라북도 6대 공약은
이미 캠프 차원에서
상당부분 구체화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연설(10.10)
정치인의 공약은 국민과의 계약 그 이상입니다. 저는 지킬 약속만 했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켰습니다. 공약이행률 평균 95%가
이를 증명합니다.]

이재명 캠프에서
조직총괄본부장을 지낸 김윤덕 의원은
앞으로 다른 경선 후보들의 공약들도
검토하고 아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 공약은 특히
민주당 전북도당과 전북도의 의견을 수용해
더 다듬고 추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예정입니다.

[김윤덕 / 이재명 캠프 조직총괄본부장 :
(전북도당과 전북도가) 준비해 가는 내용들, 시군 차원에서 준비해온 것들 이런 것들이 좀 믹싱되고 또 다듬어지는 과정을 거쳐서 (최종) 전라북도 공약이 나오게 될 거다.]

문제는 경선 결과를 둘러싼
당내 잡음과 진통이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

여당의 정권 재창출론과
야당의 정권교체론이 치열하게 대립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민주당으로서는 경선 불복 논란의
조기 진화가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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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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