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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지사 경선 김관영 승리

2022.04.29 20:30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관영 전 의원이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결선 투표까지 도입된 경선에서,
이른바 복당파에 대한 견제를 극복하고
성공을 거뒀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도민들의 전북발전과 변화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다며,

전라북도 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자신의 온몸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김관영 의원 입장에서 보면 결코 쉽지 않은
경선이었습니다.

현직 의원도 아니고
탈당 후 대선 과정에서 복당해
안팎의 견제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젊고 유능하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여론조사에서 2위권을 유지했고
송 지사 탈락 후 측근들의 지원을 받아
부족한 당내 기반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김관영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출마회견 (3월 23일) : 전북의 힘으로 중앙정치를 견인해내고 설득해낼 도지사가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똑같은 리더십으로는
전국 최하위의 각종 지표를 벗어날 수
없다며, 유능한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지난 24일) :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전북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이뤄내겠습니다.]

(CG)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임기 내 대기업 5개 이상을 유치하고
새만금공항 등 인프라를 구축하며
디즈니랜드 등을 유치하겠다고
분야별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CG)

[김관영 /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18일) :
(새만금에) 처음은 디즈니 리조트, 테마파크 또 궁극적으로 복합리조트까지도의
이런 전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만금의 정주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학교를
꼭 유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관영 후보는
전북이 오랜 낙후를 딛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자신이 가진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CG)
군산 출신인 김 의원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뒤
사법시험과 행정고시, 공인회계사에
잇따라 합격했으며
이재명 후보의 국민대통합 위원장으로
활동한 재선 의원 출신입니다.
(CG)

김관영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 조배숙 전 의원과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16년 만에 정치인 출신의 도지사가
탄생하게 됩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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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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