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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위한 희망의 전북 만들 것"

2022.05.12 20:30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내일이면 최종 대진표가 확정되는데요.

도지사 선거에 나선
민주당 김관영,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도
첫날 모두 등록을 마쳤습니다.

두 후보는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자신이 도지사가 되면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전북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김관영 후보와 조배숙 후보는
선거운동 점퍼를 입고,
30분 간격으로 전북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엇갈려
함께 자리를 하진 못했지만
도지사 출마 포부에는 청년과 미래세대,
또 희망이라는 키워드가 일치했습니다.

[김 관 영 / 민주당 도지사 후보 :
우리 도민들이 희망을 만들어 가고
우리 미래 세대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전라북도를 꼭 만들고 싶습니다.]

[조 배 숙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전북에 돌아오는 그런 희망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민주당 김관영 후보는
재경부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재선 의원을 지냈고, 지난 대선 때 복당해
치열한 경선 끝에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CG)
주요 공약을 보면
대기업을 5개 이상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새만금 인프라의 조기 완공과 함께
디즈니랜드 유치,
제3금융중심지를 통한 금융 허브 등이
있습니다. (CG)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는
첫 여성 검사를 한 법조인 출신으로
4선 의원을 지냈으며, 역시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에 입당에 전략공천됐습니다.

(CG)
조 후보는 새만금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유수의 글로벌 기업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또 전북 전체를 관광벨트화하고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CG)

출발선에 선 두 사람에게
이번 도지사 선거의 목표를 물었습니다.

[김 관 영 / 민주당 도지사 후보 :
전라북도에서 압승을 거두어서
전라북도의 승리의 기운이 충청도, 경기도,
서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 배 숙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
대선에서 승리를 했으니 그 여세를 몰아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목표입니다. 51%가 목표입니다.]

한때는
중도 정당에 함께 몸을 담기도 했지만
이제는 도지사 경쟁자로 만난 사이.

침체에 빠진 전라북도를 놓고
변화와 혁신, 청년과 희망을 높이 외치는
두 후보가 자신과 당의 명예를 건
일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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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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