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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우범기 57.0%...김경민 14.1%

2022.05.16 20:30
지난 주 금요일
6.1지방선거의 대진표가 최종 확정된 뒤,
JTV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가
토요일부터 공동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 대한 조사 결과를
오늘부터 사흘간 차례로 전해 드립니다.

먼저 오늘은
전주,익산,군산,정읍,완주 등 5곳입니다.

전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우범기 후보가 큰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주는 김승수 시장이 불출마하면서
일찍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민주당에서만 4명의 예비후보가 나왔다가 경선에서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공천장을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정의당도 후보를 내면서
도내 단체장 선거 가운데
유일하게 3개 당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주시장 후보 3명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CG IN)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57.0%,

국민의힘 김경민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14.1%,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의원 11.8%,

없음 6.7%, 잘 모름 10.4%입니다.
(CG OUT)

우범기 후보가 각 후보들보다
네 배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우범기 후보는 50대와 60세 이상,
김경민 후보는 18세부터 30대,
서윤근 후보는 30대와 사무, 관리,
전문직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지난달 9일부터 이틀 동안
JTV 등 4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봤습니다.

(CG IN)
당시엔 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표가 분산돼
우범기 후보는 16.5%에서 그쳤지만,
당 후보로 결정된 뒤
무려 40%포인트가 올랐습니다.

김경민 후보는 10%포인트,
서윤근 후보는 9.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CG OUT)

전주시장 선거는
지난달 이중선 예비후보가
이른바 선거 브로커의 개입을 폭로하고
사퇴하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선두권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탈락한 뒤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인 가점을 받은
우범기 후보가 임 전 군수와 연대하면서
지역 기반이 단단한 조지훈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꺾었습니다.

이후 민주당 공천장을 쥔 우범기 후보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큰 차이로 선두를 달리면서
본 선거에서는 어느 정도의 득표율을
보일지 관심입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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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설계

의뢰기관 : JTV전주방송.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지역, 대상 및 크기 :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조사기간 : 2022년 5월 14일(토)~15일(일)
표본구성 : 무선(100%)
표본추출방법 :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 틀 : 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률 : 7.8%(총 응답 6,517명 중 508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 참조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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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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