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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29억.최경식 216억.서거석 -11억 원 재산 신고

2022.09.30 20:30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지난 6.1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재산 신고액을 발표한 결과
김관영 도지사의 신고액이
29억 1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216억 원으로
새로 당선된 전국의 기초단체장
148명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마이너스 11억 원을 신고한
서거석 도교육감은 전국 8명의 교육감
가운데 가장 적은 액수를 기록했습니다.

새로 뽑힌 전북도의원 23명의
재산 평균액은 6억 3천만 원으로
22억 6천만 원인 김정기 의원이
가장 많았고 박정규 의원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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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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