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추석 명절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전라북도가 추석 연휴에
도내 섬지역을 오가는 귀성객들을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여객선 접안시설과 터미널 편의시설 등
이용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서는 한편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도내 4개 항로는 올해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1,415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도내 섬지역을 오가는 귀성객들을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여객선 접안시설과 터미널 편의시설 등
이용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서는 한편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도내 4개 항로는 올해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1,415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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