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개막에 맞춰 특별 노선버스 운행
월드컵 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경기가 열리는
주말과 공휴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
시내버스 10대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노선버스는
평화동 종점에서 출발해
한옥마을을 거쳐 전주 월드컵 경기장까지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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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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