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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변인실 '갑질 논란' 감사 착수

2024.05.27 20:30
갑질 논란으로 간부 공무원이 사직하는
소동을 빚은 전북자치도가 이번엔 대변인실갑질 의혹에 대한 감사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대변인실의 광고비 집행의 적정성과 함께
담당 직원이 업무에서 배제되는 과정에서
불거진 갑질 시비 등을 자세히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위는 아직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라며
사실 관계를 파악해서 정확한 감사 범위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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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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