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바이오 기업 3곳과 투자협약
21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업은 첨단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오에스와이메드와 라파라드, 줄기세포를
활용해 치료제를 연구하는 메디노 등으로
전주와 익산에 들어설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바이오산업 거점 육성을 통한 특화 단지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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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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