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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개원의 90% 휴진한 무주군 현장조사

2024.06.20 20:30
지난 18일 의료계 집단행동 당시
개원의의 90%가 참여했던 무주군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보건복지부는 중대본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무주 11개 의원 가운데 10곳이
휴진을 했다면서, 현장조사를 실시해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앞서
휴진율이 30%를 넘긴 지역을 대상으로
행정처분을 예고했으며,
현장조사에서 문제가 확인되면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을 내릴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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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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