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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사범 36명 송치... 정헌율 시장 입건

2024.08.06 20:30

지난 4월에 치러진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36명을 검찰에 넘기고,
18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번 총선 과정에서
수사 대상에 오른 당선인은 모두 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의 사건을 마무리하고,
나머지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주정차 고지서를 보내지 말도록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헌율 익산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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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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