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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종식법, 피해 대책 마련해야"

2024.08.08 20:30
개 식용 종식법이 시행된 가운데
소상공인의 피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개 식용 종식법이 시행되면서 전국의
4천여 명의 관련 소상공인들이
생계를 잃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최대 250만 원의 철거비와
1백만 원의 전직 장려수당 등에
불과하다며
현실적인 보상책과 지원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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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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