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도립공원 안전·서비스 강화 컨설팅
탐방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모악산과 마이산, 대둔산, 선운산 등
4개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훼손된 자연환경의 복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7억 원을 들여
탐방로 계단 정비와 생태하천복원,
주차장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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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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