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광역상수도 전환... 찬성 57.2%
광역상수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익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7.2%가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했고,
자체 정수장을 유지하자는 응답은
38.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올해 안에 수자원공사와 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광역상수도를 통해
용담댐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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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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