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시민 등 4만 8천 명 농가 알선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민 등을 투입하는 도농 상생 일자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41억 원을 투입해
완주와 장수 등 7개 군 지역에
도시 주민 2만 명 등
4만 8천 명의 인력을 알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 도농 상생 일자리 사업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소일거리를 찾는
도시민들을 농가와 연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JTV 전주방송)
도시민 등을 투입하는 도농 상생 일자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41억 원을 투입해
완주와 장수 등 7개 군 지역에
도시 주민 2만 명 등
4만 8천 명의 인력을 알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 도농 상생 일자리 사업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소일거리를 찾는
도시민들을 농가와 연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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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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