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초록 정원사 300명 넘게 배출
전주시가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배출한
초록 정원사가 3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기본 교육 등을 실시해 해마다
70여 명의 초록 정원사를 양성해왔으며,
지금까지 312명의 정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록 정원사는
도심에 조성한 180여 개의
마을 정원을 관리하고, 정원 해설사로서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초록 정원사가 3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기본 교육 등을 실시해 해마다
70여 명의 초록 정원사를 양성해왔으며,
지금까지 312명의 정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록 정원사는
도심에 조성한 180여 개의
마을 정원을 관리하고, 정원 해설사로서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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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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