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원, 책임자 잦은 교체로 부실 연구"
전북자치도의회 이정린 의원은
전북 농업기술원이 최근 3년 동안
인사 이동과 업무 조정 등을 이유로
94개 연구과제의 책임자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린 의원은 연구과제 수행기간이
최대 3년이란 걸 감안하면 연속성이
떨어져 부실 연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전북 농업기술원이 최근 3년 동안
인사 이동과 업무 조정 등을 이유로
94개 연구과제의 책임자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린 의원은 연구과제 수행기간이
최대 3년이란 걸 감안하면 연속성이
떨어져 부실 연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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