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항선 옛 철길에 도시 숲 조성
익산시 송학동에서 오산면까지
3.5킬로미터의 장항선 폐철도 부지에
조성된 도시 숲은 축구장 10개 면적으로
6만 6천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됐고,
맨발 산책로와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내년까지
인화동 인근의 전라선 폐선 부지에
추가로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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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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