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경사지 935곳 발굴... D등급 21곳 정비
그동안 파악되지 않았던
급경사지 935곳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D 등급인
21곳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를 거쳐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용역을 추진해
2천여 곳을 추가로 조사해서
관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급경사지 935곳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D 등급인
21곳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를 거쳐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까지 용역을 추진해
2천여 곳을 추가로 조사해서
관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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