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형 분산에너지 모델로 특화지역 유치 추진
9개 기관, 단체와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분산 에너지 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이들은
새만금 국가산단 5·6 공구 입주기업에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력수요 유치형 모델을 구축하고,
진안군 동향면 상능길마을에는
신재생 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을 지을 예정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지역을 기반으로
산자부가 올해 공모할
미래형 전력 공급 체계인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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