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11일 전주서 '검찰 해체' 도보 행진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오는 11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출발해
전주지검까지 12.14km 구간을 행진한 뒤
검찰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의 정점에 있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출발지가
바로 전주지검이라며, 정치 검찰이 권력을 악용해 정적을 겨눴던 역사적 책임을
도민 앞에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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