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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폭락' 대국민 사과와 추가 대책 촉구

2024.09.03 20:30
쌀값 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4월 쌀값 20만 원 수준
유지를 약속했지만, 지난해 수확기 이후
10개월째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함께
올해 수확기 쌀 가격 최고 22만 원 보장,
지난해 재고 물량 15만 톤의 시장 격리,
또 양곡관리법 개정 등 국가 차원의
추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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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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