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6~8월 전기료 63억 원... 20% 증가
도내 학교의 전기 요금이
3년 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학교에서 낸
전기 요금은 모두 63억 원으로
3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인 11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백승아 의원은 학교의 전기 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지방 교육재정이
악화할 수 있다며 교육용 전기 요금을
농사용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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