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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농협 조합장 3명 징계 받아

2023.10.04 20:30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북의 농협 조합장 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징계 사유는 성희롱과 횡령,
직원 채용의 부적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이
농협중앙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윤 의원은 독립 법인인 지역 농협에 대한
외부 견제 제도와 내부 통제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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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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