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 자립 준비 청년 46%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전북의 청년 가운데 46%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전국적으로는 41%가 기초수급자입니다.
최연숙 의원은
전체 국민의 기초수급자 비율이
4.8%라는 점에서
자립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전북의 청년 가운데 46%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최연숙 국회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전국적으로는 41%가 기초수급자입니다.
최연숙 의원은
전체 국민의 기초수급자 비율이
4.8%라는 점에서
자립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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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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