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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창문에서 환자 추락해 골절상

2023.10.05 20:30
어제(4일) 저녁 7시 10분쯤
익산의 한 요양병원 3층 창문에서
60대 입원 환자가 2층 테라스로 떨어져
왼쪽 팔이 골절됐습니다.

요양병원 측은
병원 근무자가 퇴근한 상황에서
벌어진 사고였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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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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