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강수량 역대 2번째로 많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전북에 1천 219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73년 기상 관측 이후
지난 2천20년, 1천263밀리미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입니다.
장마철 강수량은 946밀리미터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기온은 24.9도로
평년보다 0.9도 높았습니다.
폭염일수는 13.3일로
평년보다 3.3일 많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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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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