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전북인 비대위, 내일 전라감영서 출정식
새만금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내일 전라감영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전북애향본부와 경제계, 종교계 등의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비대위는
잼버리 사태의 전북 책임론과
새만금 예산 삭감 등을 규탄할 예정입니다.
또 새만금 국제공항의 정상 추진과
감사원의 공정한 감사, 국민의힘 의원들의
전북 폄훼 발언 사죄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전북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내일 전라감영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전북애향본부와 경제계, 종교계 등의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비대위는
잼버리 사태의 전북 책임론과
새만금 예산 삭감 등을 규탄할 예정입니다.
또 새만금 국제공항의 정상 추진과
감사원의 공정한 감사, 국민의힘 의원들의
전북 폄훼 발언 사죄도 촉구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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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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