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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 매매가 상승 폭 전북에서 가장 커

2021.09.26 20:30
군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 폭이
도내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군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9% 상승해 전북에서 가장 높았고
전주 완산구가 1.01%, 정읍이 1.0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전주가 투기조정 대상지역으로 묶인 뒤
풍선 효과로 군산지역 아파트값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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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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