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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분 종부세 9천 명에 567억 원 부과

2021.11.23 20:30
전북에서는 올해 9천 명이 567억 원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부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천 명, 78억 원에서
인원으로는 2.25배,
세액으로는 7.27배가 늘었습니다.

국세청은
종부세를 내는 사람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시도별 종부세 고지 현황을 공개하면서
주소지와 부과 대상 부동산의 위치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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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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