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새만금 투자유치 활기
투자 유치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산하 첨단소재는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새만금산단 2공구에 127억 원을 들여
화장품과 의약품 소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또, 풍천 엔지니어링은
새만금산단 1공구에 23억 원을 투자해
냉각탑 생산 시설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전기차 부품 생산 업체인 이씨스가
6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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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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