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당선인, 동부권 특별회계 개선방안 주문
전라북도가
동부권 6개 시군에 지원하고 있는
특별회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합니다.
전라북도는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이
동부권 특별회계에 대한 개선과 함께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주문함에 따라
하반기에 관련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용역에서는
시군별로 식품과 관광분야에
한해 60억 원씩 지원하고 있는
특별회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대상 사업의 확대, 사업비 증액 여부가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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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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