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부동산조정대상지역 유지...부동산 업계 '반발'
국토교통부는 오늘
주거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주택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 상황이 매우 예민하다며
전주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전주시가 조정지역으로 지정된 지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거래가 크게 줄고
아파트 가격도 하향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며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전주시가 조정지역으로 지정된 지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거래가 크게 줄고
아파트 가격도 하향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며
정부의 이번 결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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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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