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전북 30곳 밀 전문 생산단지 지정
전북의 30곳을 밀 전문 생산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전국 74곳 가운데 가장 많은데
면적은 3천538헥타르로
전국에 지정된 면적의 49%입니다.
농식품부는 전문 생산단지에
정부 보급 종자를 절반 값에 공급하고
재배와 수확, 건조 장비 구매 비용 일부와
공동 생산 등을 위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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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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