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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수출마케팅...중소기업 3백억 수출 달성

2022.09.21 20:30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라북도의 해외 진출 지원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 6곳이 한꺼번에
3백억 원에 가까운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기술력과 맞춤형 수출 마케팅이
일궈낸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굴삭기 등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국내 최초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쉬운 굴삭기 부품을
개발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습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만 집중해왔지만
올해 일본으로 첫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배병철/중장비 부품 생산업체 대표:
국내에서 실력이라든지 내구성 테스트로 충분히 신뢰를 쌓고 그다음에 유튜브라든지 SNS를 통해서 해외시장으로 광고를 하고.]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전북의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6개 기업이
일본과 남아공, 미국 등 6개 나라와
잇따라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2천120만 달러 규모로 한화로 3백억 원에 가깝습니다.

기술력을 갖췄고
전라북도와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의
해외 진출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채종술/도로 안전 시설물 업체 대표:
관에서 형식을 갖추고 이렇게 함으로써 바이어들이 생각했을 때 믿음도 가고 일단 해외시장은 이런 신뢰관계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전라북도는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 상담 주선, 해외규격인증 획득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관영/전북도지사:
매출이 1백억, 5백억, 1천억을 넘어서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속히 갈 수 있도록 우리 전라북도에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이용해 주시고.]

전라북도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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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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