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지수 91.5...11개월 만에 최고
계속 나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91.5로
석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입니다.
현재와 향후 경기 전망, 생활형편 전망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라,
물가 상승률의 하락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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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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