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투자 지침 위반 반복"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의
투자 지침 위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은
한국투자공사의 투자 지침 위반 건수가 2019년 5건, 2020년 13건, 올해 2건 등
최근 5년간 24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투자 불가능 국가를 상대로 한
채권과 주식 매입이 각각 8건과 3건,
신용 등급 미충족 채권 매입 2건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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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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