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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병원 전공의 사직서, 전북도 업무명령 검토

2024.02.16 20:30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한
도내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광대병원은
22개과 전공의 126명 전원이
어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의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공의들이 업무를 중단할 경우
업무 개시명령을 내리고,
의료 업무가 중단되면
공공병원과 보건소 등의 의료진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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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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