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현황 공개 않기로...일부는 복귀
전북특별자치도가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숫자를 더 이상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총인원뿐만 아니라
병원별 인원이 알려지게 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다만,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따라
일부 전공의들은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숫자를 더 이상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총인원뿐만 아니라
병원별 인원이 알려지게 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다만,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따라
일부 전공의들은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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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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