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석 달 만에 3%대로 올라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04로
한 해 전보다 3%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가 75%, 귤이 59.6% 오르는 등
농축수산물이 10.8%나 상승했고,
전기와 가스, 수도요금은 4.3% 올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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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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