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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북 인구 2,715명 순유출...4개 시군만 인구 증가

2024.05.15 20:30
호남지방통계청은 올해 1분기 전북에서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인구가 전북으로
전입한 인구보다 2천715명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순유출 인구로, 지역별로 보면
전주가 1천6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과 군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완주와 순창, 김제, 진안 등
4곳에 그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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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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