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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인적 구성 편중"

2024.05.23 20:30
사단법인 인권누리는
다음 달 출범하는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이 특정 직업에
편중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인권누리는 전체 위원 7명의 직업이
전직 경찰관 또는 변호사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합의제 기구로서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남성 6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돼
성 평등과 인권에 대한 의식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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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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