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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갈취 인터넷 기자 징역 1년 법정구속
광고비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매체 기자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오늘
해당 기자는 언론인의 지위를 이용해
공갈과 강요를 하는 등
직업윤리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나빠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는
언론과 대한민국 사회를 멍들게 하는
악순환이 멈추길 바란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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