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페인트 공장서 불...7,200만 원 피해 (화면)
김제시 죽산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천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유해물질은 누출되지 않았지만
공장 안에 있던 폐기물 등이 터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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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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