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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전주시장·태영건설 대표 고발

2024.07.09 20:30
도내 35개 노동단체와 사회단체들이
전주시장과 태영건설 대표를 리싸이클링
타운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리싸이클링 타운 소유권은 전주시에 있고, 태영건설은 운영 지분 52.5%를 갖고 있다며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금락 태영건설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의무 당사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우 시장과 최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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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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