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완주.익산 호우 피해지역 복구작업 박차

2024.07.12 20:30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완주와 익산에서 복구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70여 명의 인력과 차량 62대를 투입해
침수지역에서 쏟아진 흙더미를 제거하고
도로를 씻어내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전북자치도청 공무원 40여 명과
자원봉사지원단 4백여 명도 수해지역에서
복구작업과 함께, 주민들의 급식 지원에
손을 보탰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훈 기자 (hunk@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