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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과 하천에서 사망사고 잇따라

2024.08.01 20:30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도내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 자연휴양림 앞
하천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40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완주군 운주면의 한 계곡에서는
30대 남성이 떠내려가는 튜브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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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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