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가축 5만 8,600여 마리 폐사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
가축 5만 8천6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닭이 5만 3천7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돼지가 4천1백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시. 군과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농가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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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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